티스토리 뷰
부적절하다. 감사 대상인지 먼저 봐야 하고, 대상이 맞는다면 감사할 수 있다”고 답했다. “공무원 구명운동, 대상 맞으면 감사”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월 23일 ‘이재명 도지사 당선무효 위기, 도정공백 우려 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도지사직 상실로 인한 도정 공백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역점 추진사업들이 좌초되거나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청 공무원의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탄원서를 추진하고자
전문가 아니면서 그렇게.. ▶김영우 그걸 전형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표창원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영우 온 국민이 분개하는 것에 대해서.. ▶표창원 무슨 온 국민이에요! ▶김영우 왜 이렇게 한 번도.. 분개를 안 합니까? ▶표창원 온 국민이, 온 국민을 어떻게 알아다요, 당신이! ▷김원장 자, 그만하시죠.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영우 마무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김원장 김영우, 표창원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구성된 결사대는 통합군 선봉에서 경찰 바리게이트를 무력화시키자', '순국대 2000명을 조직해서 경찰 발포 사격을 몸으로 막아내자', '전직 청와대 경호관 출신 주축으로 100명의 특수임무조는 문재인 체포조를 결성해서 청와대 영빈관을 접수하자' 등의 내용을 일일이 거론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 하야 등 정치적 의사 표현은 할 수 있지만 도가 지나쳤다"면서
일하다 이 지사가 당선되면서 경기도청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 9월 6일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후 정치·종교·학계·예술가 인사들뿐 아니라 경기도 공무원 노조, 지역 주민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구명 운동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2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재명 구명 운동’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 노조는 노동운동이나 공무 외 일을 위해 집단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 지사가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무원 노조가 구명 운동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에 관해 “공무원이 탄원서 서명 종용했다면
함 전부다 뱃지 떨어지면 곡소리 나긋다 ㅋㅋㅋ 민주당은 전쟁으로 알고 내년 총선 끝나면 뱃지 떨어진 자한당의원들 전수 고소해서 먼지 함 털자 ㅋㅋ 표창원 의원이 최근 가장 열받아 하신건 kbs 토론프로에서 자유당 김영우의원이 조국장관이 임명된 상황에서도 소시오패스라는 살인범이나 듣는 욕을 하고도 잘못했다는 사과한마디 안했던겁니다 잘아시겠지만 표창원 의원은 경찰학을 전공하신분 입니다 범죄분석을 한 사람에게 소시오패스라는 단어는 연쇄살인범에게나 하는 충격적인
'조국 복직은 당연한 일..조롱은 지나치다' 아무리 장관으로 인정을 못한다고 쳐도.. 어제 청와대공격폭력집회 자유수호국가원로회에 회원인 자한당 표창원의원 오늘 kbs 토론에서 화 많이 나셨네요 자유당 김영우 “나경원 아들이 서울대 실험실 빌린 건 특혜” 김영우라는 토왜당 놈이 조국장관님에게 직접적으로 사이코 패스라는 말을 하면서 자극하자 엄청나게 화가 나셨군요. 사회자가 안절부절할 정도로 분위기가 험학해
1TV 오후 뉴스 프로그램 '사사건건' 패널로 출연 중인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조국 법무부장관을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표현해 논란이다. 김 의원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시오패스라는 모멸적이고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을 쓴 것에 사과하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김 의원과 함께 못한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표 의원은 사사건건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설득에 나섰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니들은 집에 거울도 없냐.... 수구단체 몇개 내란선동죄로 고발했군요.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전날 집회와 관련한 고발장을 제출했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전광훈 목사 등을 거론하며 "목사라는 자가 '대통령을 끝장내기
동원하지는 않겠지만 공무원 사이에서나 주변 행정적으로 참여 분위기가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차단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탄원서가) 재판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해라, 마라 얘기하는 것도 오버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위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