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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다해서 문제제기를 크게 못했었는데 나중에 경기위원장이 오심 맞다고 인정했네요 자기에게 유리하게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 공이 자기공인지 꼭 확인도 필요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동안 응원했던 팬심이 사라질듯 하네요 ㅡ.ㅡ KLPGA 김아림 선수 시원시원한 장타자라 좋아하는데요. 어제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을 해서
KLPGA 하나금융챔피언십, 김아림 벙커 라이 개선 논란.기사 김아림선수.. 고의는 아니었겠죠? 김아림 witb ㅎㄷㄷ하네요. 영종도 스카이 72 에서 열리고 있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김아림 선수가 벙커 모래에 박혀있던 공을 자기게 맞는지 확인하면서, 공을 많-이 꺼내서 쳐서 논란이네요 (동반 선수들은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는 의견이구요) 다른 선수들이 지적했지만 경기위원들이
모 블로그에 WITB가 공개되었는데..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샤프트만 정리하면, 드라이버 : 투어AD DI-6S 3우드 : 투어AD DI-7S 3유틸 : 투어AD DI-85 S 아이언 : 플젝x 6.0 웨지 : 다골 S300 ㅎㄷㄷㄷㄷㄷ 여자선수들은 대부분 드라이버-우드-유틸이 5-6-7이고 아이언은 대부분 NSPRO 850이나 950정도인데, 남달라 박성현 선수도 아이언은 950R이고.. 브룩헨더슨이나 렉시탐슨같은 힘좋은 외국선수들 몇명만 100그람 좀 넘는 스틸샤프트 쓰는 정도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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