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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붙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헤드셋 중 마이크 길이는 가장 길었습니다. 마이크에는 윈드스크린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어컵은 무광 재질로 되어있으며 케이블은 오픈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코일 방식의 케이블을 사용했더라면 디자인적으로도 조금 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어패드 안쪽에는 방향을 알 수 있게 L/R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어패드는 인조가죽으로 푹신한 재질로 되어있으며 크기도 제법 큰 편이였습니다. 역시



하는 편이였는데 PC와 연결하는 마이크 그것도 콘덴서 타입의 마이크가 별도의 윈드 스크린이 없는건 처음이였습니다. 외형적인 부분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꽤나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커세어의 보이드 프로에 포함되어 있는 윈드 스크린을 끼워주니 딱 맞더군요. 마치 원래 구성품인것처럼 싱크로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이크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는 헤드셋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찍지만 점점 더워지는 날씨탓으로





요소이기도 합니다. 1ms~ 8ms까지 4단계 조절가능한 BIOS 조절 슬라이더 스위치와 USB 허브 1개가 있어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1ms, 2ms, 4ms의 BIOS는 게이밍에 적합하며, 인터넷뱅킹이나 보안프로그램 깔리는 작업을 하실때에는 8ms의 BIOS로 변경하여 충돌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하판에는 미끄럼 방지용 범폰 4개가 부착이 되어있으며. 전후면 모두 높이조절용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스펙들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와 같이 위로 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헤드셋과 USB 무선 수신기가 보입니다. 추가 구성품(액세서리)은 박스 아래에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네요. 박스에는 설명서와 보증서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워런티 안내서에는 한글은 없습니다. 설명서에는 한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usion 충전용 직조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2/1902___1556395452.jpg



ATGM1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했는데 마이크가 제대로 녹음이 되질 않는다면 기본 장치로 설정이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이크에 대한 설정이나 소리 크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소리 크기에 대한 부분 역시 별도의 조절 노브나 버튼이 없기때문에 오로지 속성에서만 변경이 가능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OTG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연결한 기기는 LG Gpro2 입니다. 연결을 하고 녹음을 하게되면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고 호평을 하고, 현재까지도 사용 중이라면 그만큼 방송에서 사용하기도 적합하다는 의미겠죠. 후기 ▲ 패키지에서 한번 놀라고, 성능에서 두 번 놀란 제품입니다. 여태까지 이어폰은 기본 사은품 내지는 3만원 이하짜리 이어폰을 사용해왔고, 집에서는 그래도 무선 헤드셋과 2.1채널의 스피커, 사운드 바, 외부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왔습니다. 음향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청음 소감이



케이블입니다. 길이도 상당히 긴편이고 커넥터는 도금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커넥터 부분 역시 ROG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헤드셋과 추가 이어패드 그리고 무선 수신기입니다. ROG Delta 헤드셋과 마찬가지로 메시 타입의 교체형 패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품의 외형 및 기능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적용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입력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페어링이 자동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ux 모드로 사용 중이라도 예전에 페어링한 스마트폰의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로 근처에 있다면 자동 페어링이 됩니다. 그래서 3D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Aux와 블루투스를 실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이라면 사운드 싱크가 잘 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저의



8D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씽크웨이 밥쇽 8D 음감용 이어폰과 함께 음향에 관해서 차근차근 알아가 보려 합니다. 그럼 간단하게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씽크웨이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조사 소개 ▲ 씽크웨이는 (주)웨이코스의 자사 브랜드로, 다양한 디자인과



▲ 마이크 후면에 위치한 노브로 볼륨을 조절하면, 전면의 LED를 통해 볼륨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볼륨은 녹색, 헤드폰 볼륨은 청색으로 표시됩니다. ▲ 또한, 씽크웨이 TONE SM9은 AUX 출력 단자를 제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음소거 버튼 활성 여부와 관계없이, 마이크를 통해 들리는 사운드 자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운드 카드를 내장하고 있어, 음성 출력 또한 가능합니다.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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