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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세뇌용 댓글 Big3 유형(늘 같음) : 박사모 카톡처럼 똑같은 멘트 반복 주입 전략(?!!)인지 거의 모 종교의 지하철 안 길거리 전도 수준으로(지하철 안에서 "00천국 불신지옥" 떠들고 다니는 수준) 모공 댓글 분위기를 장악해 버림. "ㅁㄱ하고 페미니스트는 뭐하나요?" 다른 사람들 관심없는데 아무글에나 달라 붙어 그 사람들 뭐하냐며 맨날 묻고 또 묻고 모든 걸 엮기 ㅎㄷㄷ ㅁㄱ하고 페미니즘 없으면 못 사는 거 티내고 다님 ㅎㄷㄷ "페0니즘/페0나치는 정신병입니다" -





이 시대의 사운드오브뮤직 혹은 죽은 시인의 사회 듀이핀(잭블랙 배역)이 자꾸만 로빈 윌리엄스와 겹쳐보였다. - 가족 뮤지컬 스쿨오브락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밌습니다.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하고있는 서울 공연이 8월 25일까지니 기회되면 관람추천드립니다. 뮤지컬 스쿨오브락, 다른 뮤직컬하고 비교하면 관람객 중에 초등학교에서부터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뮤지컬을 다 보고나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뮤지컬이였구나





볼때는 조국은 쓰레기이고 나경원은 쓰레기 아닙니까? 그넘이 그넘같은데 뭘 골라요? 검찰개혁도 먼저 이야기 한것이 조국이고 지금 못하면 또 반대에 부딧치고 평생 못할것 같으니 하지는거지요. 28일날 모인 시민들이 그저 당신네들이 이야기하는 좌빨러 들의 선동 박근혜처럼 일당 받고 모인사람들 같습니까? 네 왜 하필 조국이냐구요? 하필 조국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해보자고 모인겁니다 공수처설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Hello World ! 네 저도 누구와의 첫인사를 위해 아리야와 인사를 나눠 봤습니다. 누구 미니 앞에서 "아리야 안녕" 이라고 말하니 아리야가 저를 반갑게 반겨주면서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을 수 있었는데요. 아마존의 알렉사의 Alexa Hi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어라서 그렇겠지요^^) 누구 미니를 체험하게 되면서 가장 관심이 있던 것은 BTV와의 연동이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SKB의 BTV를 사용중이기 때문에 리모콘의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채널을 바꿀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연동 하는 방법은 B Tv 연동을 선택하신 후 나오는



여성 의원#진보성향 언론(인) 타겟으로 색깔 칠하면서 6월 선거 직전까지 강도 높이며 뇌에 각인 시키기 ㅎㄷㄷ ========================================================================================= 모공에서 365일 24시간 수백, 수천 개 이상의 다중닉으로 '혐오(남혐vs여혐 )색깔론'을 충기 난사하는 매일 너무 똑같은 패턴 도배 신공으로 '클리앙 회원들 갈라치기와 민주진보 진영 이간질, 진보성향 언론+방송(인) 죽이기+ 최고존엄 관련 방송, 기사 충격상쇄 아이템 활용의!!! (이상하게 최고존엄 방송 타는 날은 모공에 저녁부터 아질게성 질문글이 넘치고 어그로는 담날 새벽부터 무의미한 글을 일정간격으로 충기 난사한다는 신기한 일이 모공에서



전체 시청률 2위네요.. 어제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도 sbs.jtbc보다 높던데 요약 : * 최순실 스캔들마냥 한 건 잘 터뜨리면 우리도 뜰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작용. * 내부에서 회의결과 조국이 문제가 있을 것이다는 생각이 우세하며, 그렇다면 적당히 비판할 게 아니라 아에 공직에서 날려버려야 하기에 그걸 목표로 모든 시스템 가동함. ** 뉴스부문 사장이 홍석현 오른팔, 보도국장은 옛날 쥐새끼때 설치고 다니던 놈. ***



하네요 장인어른이 JTBC가 요즘 공정해졌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단독]송지효, 차기작은 JTBC '비긴어게인'…1년 만 드라마 복귀 '차라리 옥수수 돌려내'…뿔난 SKT 고객들, 웨이브에 '평점 테러' 유플..전체널 암호화가 되었네요. 어제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촛불 문화제 후기와 멋진 커뮤니티글 링크입니다. 광화문서 "조국 사퇴" 집회..일부 참가자, 여기자 성추행 손석희 보고 돌아오라고 할려면 오늘의 JTBC는 땡검뉘우스 중임돠. [펌]서초동 jtbc 욕처먹고





게다가 사적으로 곤란한 일마저 터져버린 손석희에게 요즘만큼 어려운 상황이 없을 것입니다. 보도부문만이 아니라 전체 부문을 총괄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없이 바쁘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그가 애지중지 만들어온 보도부문이 어디로 흘러갈지 모른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손석희가 담당하지 않는 주말의 뉴스룸은 평일의 뉴스룸과는 살짝 달랐습니다. 메인앵커만 다를 뿐인데 보도에서 풍기는 색채나 향기가 달랐었죠. 그리고 이제는 그 다른 색채와 향기가 평일의, 손석희의 뉴스룸에서도 느껴집니다. 인물과 구도는 그대로인데 논조가 변하고



조국 장관의 부인이 위조 했을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은 실체를 확인 하고 먼저 느꼈던 우리의 감정을 느끼게 될것이란것.. 표창장 말고 사모펀드나 그외 검찰이 파고 있는걸 피디 수첩 수준으로만 또 파서 방송을 한다면.. 이제 그 지긋지긋한 검찰과 기레기와 야당의 콜라보.. 국민들 바보 만들기는 안통한다는거. 그렇게 되면 이 싸움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막연한 생각. "문제가 있긴 있는데.." 이게 안통한다는것이죠. 그동안 논란과 의혹이 있으니 사퇴하라는 소리는 개소리였던걸로..



개를 주문했던 거였거든요. 그 중 두 개에 건전지를 넣어서 가져갔는데, 첨엔 얼결에 진짜초를 받아서 촛불을 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 초 종이컵이 타서 빠지고, 제 옆에 계신 분은 종이컵이 빠지고 거기에 불이 붙기도 해서 LED초 하나는 그분께 드리고 저도 LED초만 켰어요. 잘 가져왔다 싶어서 뿌듯했으나 밝기가 좀 아쉬웠어요. 만약 다음에 또 집회에 나갈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이 된다면 그 땐 세 개를 가져가야겠어요. 2. 사모펀드 전 뉴스공장이나 다스베이더를 챙겨 듣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원래는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었고 진짜 오랜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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