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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올 시즌 8골 모두 첼시 유스들이 넣고 있습니다 ㅠㅠ 유망주 코인 대박 !! /Vollago 첼시와 아스널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이름을 높였던 체코 출신 페트르 체흐가 37살의 나이에 새 스포츠에 입문했다. 체코 최고의 종목으로 꼽히는 아이스하키 선수로 데뷔한다. 영국 아이스하키팀 길드포드 피닉스는 10일 체흐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보기: 제가 간 호텔들은 다 스마트 티비라서, 넷플릭스로 재밌게 봤습니다. 지역에 따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달라서 한국에서 안 나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 윌리엄스버그@브루클린: 이 동네가 약간 홍대같은 느낌인데, 많이 상업적 되었습니다. 한국 ALAND가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커피 한잔 사서, 맨해튼 보이는 공원가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 문화 - 사람들: 갈수록 관광객이 늡니다. 하지만 친절도는 예전과 비슷한 듯(미국에선 평균이하, 세계 평균 상급). 영어 못하는



이런 걸로 유명합니다. 주로 서버들에게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분이 있는데. 대부분 미국 레스토랑 매너를 모를 때 생깁니다. 실은 이마저도 뉴욕에 제일 관대합니다. 이유는 레스토랑 매너를 모르는 사람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죠. 익숙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많이 마주쳐야 덜 문제가 생깁니다. 팁은 약간 X같은 문화지만 뉴욕에서는 뉴욕법을 따르면 됩니다. 15%를 미니멈으로 생각하십시오. 그 이하를 주면 별로 안 좋습니다. 지난번 사용기에도 얘기 했지만, Takeout이나 커피



그것은 어쩌면 조양에게는 지켜드릴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이 내게 부럽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이제 넋두리 같은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는 여기서 그쳐야 하겠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올 수 있다면 조양의 손을 꼬옥 한 번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어머니를 지켜드리는 조양 그리고 아버지께서 정의로운 역사의 편에 서 계시다는 확신으로 닥쳐오는 모든 힘든 순간과 순간들을 당당하게 이겨나가는 조양이 되리라 믿으며... 미국 케네티컷에서 장호준 투표링크 밑에서 9번째 강인이 현재 투토스포르트 홈페이지서 진행하는





동네: 동네가 많이 안 변합니다. 새로 생긴 지역이 많지는 않지만 없지도 않습니다. 건물은 그대로지만 문화는 꿈틀대며 새롭습니다. 보기엔 구려도 재밌는 곳 많습니다. 안 깨끗하고 안 쾌적해도 있다보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을지로+성수+홍대+종로 느낌입니다. 강남이나 신도시처럼 깨끗한 곳 없습니다. 아 있습니다... 뉴저지라고, 바로 옆입니다. 저는 안갑니다. 뉴저지... 이유는 뉴저지니까요. 앞으로도 안 갑니다. (농담입니다. 뉴저지 사시는 많은 한인분들... 그런데 진짜 안갈꺼예요.) 9. 기타.





샵, 이런데서는 안줘도 됩니다. 요즘 키오스크로 뜨는 게 있는 데, 미국 사람들도 희한하게 생각합니다. 그 외에 미국 치곤 "익스큐즈 미"가 별로 없고, 걍 차가워 보입니다. 다만 그 사람이 미국 사람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또 다른 관광객일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관광객에 지친 뉴욕사람일지도... 사람 사는 데라, 친절한 사람도 많습니다. - 매너: 미국은 친숙하면서도 먼 나라입니다. 요즘 유투브에 미국 매너나 하면 안되는 거 보여주는 데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 번 보세요. 이걸



바베큐. 팬시함. 맛 괜찮음 비쌈. 논-팁 ($50) - BCD 순두부: 한식. 코리아 타운. 20불이면 순두부에 요리 콤보. 한국 음식 생각 나면 좋음. 맛 좋음. ($45) - 쉐이크 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햄버거. 맛 좋음. 좀 비쌈. (개인적으로 파이브 가이즈 안감: 이유-매장마다 맛 차이, 넘 많음) ($25) - 유니언 스퀘어 카페: 미국식. 뉴욕 분위기 식당. 맛 좋음. 비쌈. 분위기 좋음. 친절함. 논-팁 (유니언 스퀘어 그룹 특징) ($130)



- 투 브로스 피자: 1달러 피자. 맛은 별로. 매장 상태 별로 안 좋음(A/C, 음료 미지근, 사람 많음) ($4) - 로베르타 피자: 화덕 피자. 맛은 좋음. 좀 멈. 매장 아주 힙함. 비쌈 ($50) - 블루벨 카페: 아침-팬케인, 베이컨, 계란요리. 맛 좋음. 동네 분위기. ($30) - 피터루거 스테이크: 드라이 에이지드 포터하우스. 유명한 스테이크 집. 맛은 그냥 저냥. 사람 많음 ($200) (솔직히 여기나 울프강 스테이크나 킨 하우스나 클럽에이하우스나 다 거기서

좋음 ($20) - 아케이드 베이커리: 빵집. 겁나 세련됨. 빵 겁나 맛있음. 햄치즈 샌드위치 맛남. 가격은 비쌈. ($20) - 가솔린 커피: 커피집. 인텔리젠시아 콩을 쓴다고 함. 괜찮긴 함. ($10) * 총평: 전체적으로 식사 물가가 엄청 높음. 팁까지 포함하면 1인당 웬만하면 15~20불은 생각해야함. 또한 일반적인 테이크 아웃 식당을 가더라도 전체적으로 비쌈. 커피 가격도 전체적으로 높음(현재 환율로는 한국보다 절대 싸지 않음). 장점으로는 다양한 지역의

부터 맨하튼 남쪽 끝까지 - 차이나 타운: 소호 남쪽 부터, 로워 맨해튼 북쪽까지. 리틀이태리 빼고. - 리틀 이태리: 소호 남쪽 부터, 로워 맨해튼 사이에 에비뉴 - 첼시: 위 아래로 34가 부터, 18가 정도? 7에비뉴 서쪽만 - 그리니치 빌리지: 첼시 아래 - 트라이베카: 로워 맨해튼 서쪽 부근 - 허드슨 강: 맨해튼 서쪽강. 셜리의 영화에서 비행기 착륙한 강 바로 그곳. - 이스트리버: 맨해튼 동쪽강. 클린트 이스트 영화 바로 그 곳. 조양에게, 지난번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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